열심히 살고 있다...그런데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살꺼다..
두고봐라..
내가 어디까지 발전하는지....
어느정도 위치에서 내려다 보고 있는지..
왜 이런말을 쓰는지..궁금?? ㅋㅋㅋㅋ
난..디자이너다...
이전엔 웹을 그려서 사용자에게 감동을 주는 디자이너였고...
이전엔 매출을 그려서 오너에게 감동을 주는 디자이너였고...
지금은 기획을 하여 클라이언트에게 감동을 주는 디자이너가 되고 있다..
난 디자이너다..
목표 설정 완료...격추 준비중.
기다려라...ㅅ ㄲ ㄷ ㅇ
내가 목표 설정하면 어떤놈이 되는지 보여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