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하고 왔습니다.
아주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맑고 초롱초롱한 눈. 결의에 찬 눈. 악에 받친 눈.
아주 다양한 눈을 만나고 왔습니다.
덕분에 제 스스로에게도 채찍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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