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이야기 : 붐맨의 과거와 현재 (사이트 디자인)

이번엔 외전으로 사이트의 리뉴얼 변천사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거 처음 시작했을때는 (샌시)라는 상호로써 활동하였습니다.

(안좋은 트러블이 일어나 도메인을 넘기게 되었지만...생각만 하면..화가..-_-+++)

1차 진행되었던 "샌시"의 초안입니다.

 

 

 

레드계열의 칼라를 좋아하는지라 디자인하였습니다.

캐릭터를 이용하여 fun 을 강조했으며 일반적인 솔류션 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html 강화기능이 생기기전의 디자인입니다)

 

따로 고도몰로 요청하여 html 강화기능을 해주십사..했습니다.

(현재 고도몰은 저의 건의공세로 인하여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물론 저만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2차 진행되었던 "붐맨"의 초안입니다. (2006년 3~4월 진행)

 

 

같은 힙합캐릭터를 이용하였으나 보다 자유스럽고 뭉친 느낌을 가지고 갔습니다.

이때의 실패 요인은 언뜻보면 사이트의 디자인이 힙합의류를 판매하는 느낌을 많이 가지고 가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레드보다는 깔끔하지만 제품의 신뢰도를 떨어트리는 우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3차 진행되었던 "붐맨"의 초안입니다.

(2006년 4월~현재 진행) : 고도몰배 디자인페스티벌 "은상" 수상작

     

보다 갈끔하게 고객님들에게 신뢰도를 줄 수 있는 디자인으로 변하였습니다.

간결하고 눈에 띄는 로고를 사용함으로써 보다 큰 인식을 심어주게 되었고

격동적인 플래쉬 배너로써 고객의 시선을 잡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1024x768 모드에서 보면 정확하게 플래쉬가 중심으로 보이게 되며 마우스를 저절로 내려가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앞으로 디자인될 사이트는 남성의 "힘"을 상징하는 컨셉으로 제작진행되며

한번의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구체적인 컨셉을 가지고 가는 사이트로 발전될것입니다.

 

그때 디자인되는 또다른 "붐맨"은 쇼핑몰제작 전문업체 "EDHouse"에서 맏게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