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월 1일..근로자의날;;
이전에 다니던 그라비티 인터랙티브의 기획팀장님과 하나씨가 근무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보배대리도 있다고 하더군요.
저녁에 모두 모인다고 합니다;; 홍대에서
오라고 해서 갔습니다.
1차로 전집을 갔지만; 제가 너무 늦게 가는바람에 뭐 찍고 뭐고 할것없이
그냥 정신없이 먹고 왔습니다.
그리고 2차 커피마시러 이동~
안녕, 낯선사람 Hello, Stranger
간판 자체에서 똑 떨어지는 간지가 느껴집니다.
막........
마아악!!!!!!
들어가봤습니다!!
파파파파파파파파팟
(애니메이션이라 의성어를 넣고 싶었습니다;;)
카운터 앞에 있는
조형물(?)
다양한 메뉴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 꿋꿋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작은 공간도 놓치지 않고
아주 깨알같은 테이블을 놓았습니다;
것도 커플석입니다;
중앙 홀에는 옛날 독서대(?) 같은 책상이 있고 그곳에 앉아 쉴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이것도 커플석;
안에서 밖을 봤을땐
벽 자체의 인테리어가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려주더군요
이제 밖으로
나왔습니다.
요기까지 안녕, 낯선사람의 포스팅이었습니다.
덧.
그냥 뭐할까 하다가
한강을 갔습니다.
역시 조리개를 오픈시켜 찍어야지;; 그리 멋나진 않네요;
Shop information
상호 : 안녕,
낯선사람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8-9
전화 : 02-333-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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