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Clipping - 21.06.04(금)

업계소식

ESG 경영 사활 건 최정우 2기' 포스코, 안전사고 관리 시급

https://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2106020100005790000048&ServiceDate=20210601

그린&모빌리티(Green&Mobility)'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최 회장 연임 전후로 ESG경영을 최우선 경영과제로 선정한 것도 이 때문이다.

 

포스코, 이마트 등 4사와 친환경 캠페인 추진

https://www.asiae.co.kr/article/IT/2021060218215817165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친환경 캠페인 공동 진행 업무협약 체결

포스코 스테인리스 소재로 만든 폐플라스틱 회수함 지원 등 철의 친환경성 알려

 

뿌리산업 환경설비 지원 시급하다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9416

환경설비 등을 설치하는 데 워낙 많은 비용이 드는 탓에 제대로 대응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화관법 전면 시행 이후 일부 소규모 도금단지는 통째로 문을 닫기도 했다

 

초유의 고로 가동 중단 조치 이후 2년...아직도 남아있는 트라우마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289806

2019년 포스코, 현대제철 고로 줄줄이 조업정지 명령..."문 닫으란 것이냐" 철강업계 반발

여론은 철강업계 편이었다...해프닝으로 끝난 조업정지 명령

ESG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도...철강업계, 환경투자 올인...더 이상 그들의 발목을 잡지 마라

 

현대제철, 생산차질 우려 해소 '한숨 돌렸다'

https://paxnetnews.com/articles/74755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 위치한 3고로는 현재 일일출선량 1만톤 수준을 회복하며 풀(Full) 생산체제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관련

대구시·대구환경공단, 산업단지 내 미세먼지 제거 ‘찾아가는 숨 서비스’실시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4752

관할구청과 산업단지관리공단의 협조로 매월 3주 일요일을 ‘차 없는 날’로 지정하고 분진흡입차와 살수차를 편대로 운영해 도로 측면에 축적된 미세먼지까지 집중 제거하는 등 도로재비산먼지 제거를 극대화

 

한국환경공단, 지역 맞춤형 대기질 개선 추진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35338

△유해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유해대기오염물질 모니터링 및 정보제공

 

환경부, 탄소중립 본격 이행 위한 조직개편 단행

http://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092

기후-탄소중립 부문 : 기후변화정책관, 녹색전환정책관, 대기환경정책관을 편제

물관리 부문 : 물통합정책관, 물환경정책관, 수자원정책관

 

 

신기술 관련

 

ESG와 DT의 융합…‘트윈 트랜스포메이션’을 아시나요?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6/537818/

트윈 트랜스포메이션(Twin Transformation)’이라는 단어를 꺼냈다. 두 가지가 따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쌍둥이처럼 함께 달성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다.

 

센코, 디지털트윈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 '유엔이' 인수

https://m.etnews.com/20210603000106

유엔이는 공간 정보 기반 재난관리 전문회사로 디지털트윈 관제시스템, 공간정보관리시스템, 재난 안전 관리시스템 등 솔루션을 제공

 

AI·스마트팩토리 등 46개 기업과 1조7300억 투자 협약… “일자리 10만개 만들 것”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1/06/04/NGZYCQFUYFFBVA7GQ7DRTB4QOM/

전국 두 번째로 많은 제조업체가 있지만 90% 이상이 50인 미만이다. 코로나 여파로 지난해 실업률도 높았다. 체질 개선이 요구되는 시점

 

"IoT 활성화하면 中企 일자리 55만5,000개 증가"

https://www.sentv.co.kr/news/view/595209

IoT 분야는 플랫폼이 구축돼 있지 않아 활성화가 어렵다는 분석

개방형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술적 측면에서는 엣지 컴퓨팅(데이터 일부를 분산된 소형 서버를 통해 처리하는 방식) 기술을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