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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Tank

[ NewsClipping ] 2024.05.20 ~ 05.24

플랜인 2024. 7. 5. 09:04

 스마트시티 , 모빌리티 , ITS ]

 

(당진시 선정)

스마트도시 솔루션으로 교통편의를 증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한다

함께여는 미래, 첨단 교통·환경으로 All-rounder 스마트 솔루션을 그리다 (스마트 횡단보도, 버스쉘터, AI기반 앞막힘 제어)

도심권역 및 산단권역 이용자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최적의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횡단보도, 버스 쉘터, AI기반 앞막힘 제어 솔루션 등을 도입하고, 환경부터 방범까지 고려하여 기반시설(농공, 산업단지 등)의 배후수요 증가에 따른 정주환경 확충 인프라 마련

https://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89795

 

올해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10개소 선정… 개소당 1년간 국비 각 10~12.5억 지원

 

www.molit.go.kr

 

강원 정선군 아리랑시장에 스마트시티 솔루션 추진

정선군은 최대 인구 밀집지인 정선아리랑 시장에 디지털 트윈 기반의 공간정보 시스템을 구축한다.

실시간 화재 모니터링, 화재 발생 시 최적의 대피 및 화재진압 경로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239132Y

 

제천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 선정

보급솔루션으로는 실시간 주차장 정보제공이 가능한 ▲스마트 주차공유,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범죄 예방과 좁은 골목길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스마트 폴 솔루션이 도입

https://www.kpnnews.org/bbs/board.php?bo_table=local&wr_id=923467&city=lc_11&gugun=lc_11_07

 

CCTV로 사고 사전 예방' 청주시, 지능형 영상분석 도입

12월까지 3억6천만원을 들여 △싸움 △실신 △배회 △밀집 △폭우 △도심화재 등 6개 상황을 유형별로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을 폐쇄회로(CC)TV 60곳에 시범 적용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815637

 

의성군, 스마트도시 기반 조성 ‘속도’

주차 공간이 부족한 지역에 실시간으로 통합 주차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주차공유, 인적이 드문 주택가에 가로등, CCTV, 비상호출 기능을 통합한 스마트폴(Pole) 등이다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175

 

스마트시티 넘어 스마트지역 건설로 지역 균형 발전 도모하자

우리나라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문제에 직면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기술을 통해 지방 중소도시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적, 효율적인 도시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기반으로 데이터와 인공지능(AI) 전문가를 육성하여 지역 산업을 활성화하고, 여러 행정구역을 아우르는 스마트리전을 조성함으로써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0522/125056298/1

 

지능형 CCTV로 재난안전 관제 역량 높인다…6개 지자체서 기술 실증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CCTV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실증 공모를 통해 충북 청주시, 부산 동래구, 서울 서대문구, 서울 광진구, 경기 파주시, 대구 군위군 등 6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사업은 총 25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재난안전 유형에 대한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을 시범 적용하며, 6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https://www.hitech.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91

 

충북 청주시, 지능형 CCTV 영상분석 기술실증 지역 공모 선정

충북 청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능형 CCTV 영상분석 기술실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억 6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올해 6월부터 연말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청주시 내 60개소 CCTV에 싸움, 실신, 배회, 밀집, 폭우, 도심화재 등 6가지 상황을 인식하는 기술을 시범 적용하며, 상황 발생 시 청주시 관제센터에 자동으로 알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https://www.c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1327

 

서울 서대문구·경기 파주 등 6개 지자체에 지능형 CCTV 실증

행정안전부는 서울 서대문구, 경기 파주시 등 6곳을 '2024년 지방자치단체 폐쇄회로(CCTV)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 실증 지역으로 선정하고, 총 25억원을 투입해 두 가지 과제로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사업은 2027년까지 지자체 CCTV 관제 체계를 지능형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사업의 준비단계로, 6월부터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40521029335620

 

군산시, 스마트도시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관련 부서 면담, 전문가 자문, 시민 리빙랩(Living Lab) 등을 추진해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민관 협력체계도 긴밀하게 구축할 예정

https://gj.newdaily.co.kr/site/data/html/2024/05/21/2024052100147.html

 

지능형 CCTV로 지자체 재난안전 관제 역량 높이기 '출발'

행정안전부는 2027년까지 전국 모든 지역의 CCTV 관제체계를 지능형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준비단계로 6개 지자체를 선정했습니다. 충북 청주시, 부산 동래구, 서울 서대문구와 광진구, 경기 파주시, 대구 군위군이 선정되어 AI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하며,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춘 지능형 관제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합니다. 이번 사업은 총 25억원을 투입하여 지자체와 민간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향후 전국으로 확대할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http://www.public25.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37

 

부여군, 전국 최초 AI로 화재 잡는다…모니터링 사업 참여

충남 부여군이 전국 최초로 AI를 활용해 화재 이상징후를 자동 탐지하는 모니터링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화재 취약지역 및 다중 밀집 시설에 설치된 CCTV를 통해 화재 위험 시 자동으로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초기 대응을 지원합니다. 부여군은 이를 통해 초기 대응시간을 단축하고 화재 확산을 저지하며, 중앙정부와의 협업을 통해 재난안전 분야에서의 우호관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https://m.tf.co.kr/amp/national/2099876.htm

 

김포시, 자율주행 대비 지능형교통체계 확대 구축한다

김포시는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125억 원을 투입해 지능형 교통정보체계(ITS)를 구축 중이다. 2025년에는 교통신호등 온라인 구축사업과 긴급차량 우선신호 사업을 시작하며, 차세대 ITS(C-ITS) 및 스마트 도로 구축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석 도시안전정보센터장은 지속적으로 첨단 교통시설물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편리한 교통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https://news.tf.co.kr/read/national/2099863.htm

 

서산시, 최첨단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냉난방기, 공기정화장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온열벤치, 시시티브이(CCTV), 비상벨 등 각종 안전·편의시설을 갖춘다.

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6688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으로 골든타임 확보”… 의왕시 ITS 구축, 광역 의료지원 수혜 기대

▲의왕시 교통정보센터와 소방차 등 긴급차량 등에 의한 센터제어 ▲긴급차량 내 차량단말기 설치와 신호제어기 내 옵션보드 설치 등 현장제어 ▲소방청과 경찰청, 경기도 교통정보센터와 경기도 소방, 시 교통정보센터 등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구분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40519024315045

 

 

 

[ 자율주행 , 로봇 , AI , 드론 ] 

 

성남시, 전국 지자체 최초 ‘실외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 시작

성남시는 8월부터 판교역 인근과 서현동에서 자율주행 로봇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비 포함 총 4억 3천만 원의 예산으로 추진되는 이 서비스는 배달 비용 절감과 편리한 배달을 제공하여 성남시를 첨단 4차산업 특별도시로 발전시킬 것이다.

 

https://www.inews24.com/view/1721008

 

성남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실외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 시작

자율주행 배달 로봇 10대를 판교역 인근과 서현동 일원에 순차적으로 투입

http://www.m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58

 

건설업계, AI기술 활용 현장 안전 구축 박차

삼성물산은 시공 전 설계 단계부터 프로젝트의 위험요소를 AI가 분석, 관련 데이터를 도출해 안전을 관리하는 ‘설계 안전성검토’를 전면 도입해 적용

현대건설 또한 ‘재해 예측 AI’를 개발, 이를 현장에 적용하면서 자체적인 안전체계를 구축

롯데건설의 경우, 지난해 10월 AI시스템을 연계한 통합 영상관제시스템 ‘안전상황센터’를 개관하면서 전 현장의 안전을 감시

포스코이앤씨는 드론을 활용한 AI균열관리 솔루션 ‘POS-VISION’을 자체 개발해 최근 외벽 품질 하자로 문제가 됐던 누수, 철근 노출 등의 이슈를 사전에 예방

https://www.kme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885

 

[ UAM ]

 

고흥군, 국내 최초 ‘전기 항공기 산업 인프라’ 구축

 2028년까지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223억원을 투입해 고흥 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 농공단지에 성능 평가센터를 설립하며, 이를 통해 평가·인증과 비행 실증이 가능한 원스톱 항공인프라 시설을 완비할 계획입니다. 고흥군은 이를 통해 eVTOL 등 미래항공모빌리티 핵심부품의 성능 시험·평가를 수행하고, 지역 항공산업 인프라와 연계하여 우수한 항공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http://www.kjdaily.com/1716292834630731008

 

스마트물류·UAM 거점 꿈꾸는 지하철[목멱칼럼]

인천시와 인천교통공사는 오는 10월부터 지하철 역내에 30곳의 택배 집화센터를 설치해 지역 소상공인의 물량을 절감된 비용으로 배송하는 사업을 시작합니다. 내년 7월부터는 인천 지하철 57개 전 역사로 확대되며, 이는 일반 배송 대비 약 25% 저렴하고 배송 시간은 50% 이상 단축됩니다. 이 사업은 전기 화물차와 지하철을 활용한 친환경 물류체계를 구축해 탄소 배출량도 25% 이상 줄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02166638891216&mediaCodeNo=257

 

 

[ 기타 ]

 

구리시, 인공지능(AI) 간편 치매 체크 무료 서비스 실시

구리시는 60세 이상 치매 미 진단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치매 위험도를 검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간편 치매 체크 무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5월부터 7월까지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및 고령 어르신의 치매 검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역 기관들과 협력하여 치매 환자 발굴 및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94591

 

평택시, 친환경 수소 통근버스 달린다!

평택시는 삼성전자 수소 통근버스 출고식을 개최하고, 총 2대의 수소 통근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수소모빌리티 특구 조성과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친환경 수소차 보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평택지제역 인근에 액화수소 충전소가 완공될 예정이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45069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기술난관에도…‘끝까지 간다’

 자율주행 상용화 계획을 연기하고 인원 감축을 단행했습니다. 모셔널은 장기적인 기술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현대차그룹은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하려는 계획입니다. 현재 자율주행 기술 개발은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에 부딪혔으나, 현대차그룹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 난관을 극복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https://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058

 

'오차 10cm' 초정밀 항법위성, 新 교통혁명 이끈다

우주 스타트업 조나스페이스는 GPS보다 수백 배 더 정확한 항법위성을 개발해 자율주행차와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기술은 실내 드론 배송과 무인 항만 시스템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한국도 2035년까지 오차범위 10㎝의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을 개발할 계획으로, 이는 새로운 서비스산업의 탄생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2008041

 

테슬라 '자율차 눈'…라이다로 바꾼다

자율주행차의 고급 기술 구현을 위해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센서가 필수적이며, 최근 테슬라가 라이다를 도입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라이다는 빛 반사를 이용해 물체의 형태와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어 기존 카메라 기반 기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부산대와 에스오에스랩 등이 라이다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시장 경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2135551

 

전북도, 국가예산 확보 전방위 총력전

전북자치도는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각 부처와의 소통 강화와 '인맥지도' 구축 등 대대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 모빌리티산업, 탄소 소재 기술개발, 바이오기업 육성 등 전략산업과 KTX익산역 확장, 스마트 농업단지 조성 등의 주요 사업을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다음달 국회 출범 시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하여 주요 현안이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https://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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