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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10

기발한 아이디어

인도 뭄바이에 등장한 기가막힌 바닥을 가진 수영장 이 수영장의 바닥에는 공중에서 뉴욕의 풍경을 촬영한 사진이 붙어 있다. 그러니 물에 잠긴 뉴욕에서 수영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터. 우리나라에선 평화의 댐과 관련된 물에 잠긴 서울을 떠올리시는 분도 있을 텐데, 이 수영장을 건설한 의도는 지구 온난화와 해수면 상승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한다. 의뢰자는 HSBC 은행 제작자는 광고 대행사 오길비 앤 매더

오바마가 백인이라면, 매케인이 흑인이라면 당신은 누구를 선택하겠는가?

"오바마가 백인이라면, 매케인이 흑인이라면 당신은 누구를 선택하겠는가?"라는 간단한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대선 광고 포스터입니다. 뉴욕의 한 광고회사 그레이 뉴욕이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포스터는 뉴요커들 사이에서 인기 만점이라 거리에 붙어 있는 이 광고를 떼어가는 사람도 많다고 하네요. 우리 나라도 이런 광고 만들어야겠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다행히 피부색은 하나라 별 문제가 없지만 지역이 어디인지, 당이 어디인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은 것 같습니다. ---------- 출처 : 다음 http://bbs2.worldn.media.daum.net/gaia/do/photo/read?sortKey=depth&bbsId=147&searchValue=&searchKey=&a..

NIKE LEGEND

-NIKE LEGEND- (http://www.nikelegend.co.kr/) 나이키에서 한국을 타겟으로 제작한 나이키레전드 웹사이트 입니다. 박지성을 주 모델로 기용하여 나이키의 제품과 박지성을 연관시켜 노출시켰습니다. 박지성의 이미지를 리터칭하여 레전드 고유의 느낌을 살린 웹사이트 입니다. 메인페이지 "꺼지지 않는 열정으로 전설이 되어라" - 박지성의 열정과 노력을 대변하듯, 한번에 보여주는 캐치프레이즈 입니다. 전쟁터에서 살아남는 박지성의 모습을 형상화 하여 전설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번째 메뉴에서 나오는 축구화 첫번째 메뉴에 주력제품을 소개함으로써 유저에 대한 노출빈도를 올렸습니다. 블랙과 레드로고로 제작된 축구화와 웹사이트의 디자인이 어우러집니다. 개인적으로 축구화와 바닥부분이 닿는 ..

STORY 2008.09.16

보아 미국 홈페이지

보아의 미국 홈페이지가 오픈하였습니다. (http://www.boaamerica.com/) 계속해서 성장하고 바뀌는 보아의 특징을 아주 잘 살린 웹사이트라고 생각됩니다. UI구조는 바디형태를 띄고 있으며 보아의 신비로움을 표현한 그래픽으로 유저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메인페이지에서 알 수 있듯이. 새로 탄생되는 느낌과 보아의 신비로움을 잘 담아 내었습니다. 센터형식의 UI 구조로써 전체적인 디자인과 어울리게 구성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전체적인 WSG (블랙, 화이트)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WSG 에 변화없이 보여줘야 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추후 확장성을 고려하지 않은듯 하지만, 변화되지 않는 photo 라면 상당히 조화로운 갤러리라고 생각됩니다. 필요한 부분을 정확..

STORY 2008.09.12

YouTube - Japan is lying! We know the truth about Dokdo

"Japan is lying! We know the truth about Dokdo" 일본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독도에 대한 진실은 우리가 안다! - 유투브에 올라와있는 독도광고입니다. 대한민국의 건장한 청년으로써 독도의 존재가치와 중요성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절대 빼앗겨서는 안되며, 해당 독도문제에 대하여 정부는 강하게 대처해야 할 것 입니다. -

맛있는 상상

삼성 하우젠 오븐 “스팀”의 지면광고 촬영 때 이야기입니다. “통닭이 발레를 한다??” 라는 A안과 “통닭이 사우나를 한다??” 의 B안, 이 두 가지 시안이 경쟁을 했고.. 두 가지 안 모두에 대한 레퍼런스(촬영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구체적 이미지 자료)를 보여드리기 위해 시안촬영을 해야 했습니다 (최초의 촬영용 러프스케치 시안) 이전에는 그림으로 된 러프스케치 상태로 광고주가 아이디어를 사곤 했었는데 요즘은 광고를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다보니 점점 더 완벽한 수준(결과물 혹은 원고에 가까운 수준)의 시안들을 주고 받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아무리 스톡(슬라이드 라이브러리)을 찾아도 비슷한 포즈(?)의 통닭 이미지를 찾을 수 없다면서 시안용 촬영을 해야하는 상황이 된 것인데, 시안 촬영에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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