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새로운 아이템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아이폰.. ㅎㅎㅎ 회사 사람들의 70% 이상이 다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웹에이전시로써 SNS 관련 개발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고 관련자들은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테스트용도 있지만..뭐 어른들 장난감이니 ㅋㅋ) 내 자리 ㅋㅋㅋ 조금 지저분합니다 얼마전에 득템한 '노트북 받침대'가 눈에 보입니다;; 정말 편합니다. (기획 차장님이 지르고 싶은 마음이셔서 링크를 드렸는데 가격의 압박이;; ㄷㄷㄷ;; 회사에서 컴퓨터가 지급되긴 하지만..사양도 좋지만.. 뭐..프로그램 부분도 있고 듀얼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에 노트북을 메인으로 하고 서브로 회사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소 항상 켜놓는 네이버 시계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보기도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