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외전으로 사이트의 리뉴얼 변천사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거 처음 시작했을때는 (샌시)라는 상호로써 활동하였습니다. (안좋은 트러블이 일어나 도메인을 넘기게 되었지만...생각만 하면..화가..-_-+++) 1차 진행되었던 "샌시"의 초안입니다. 레드계열의 칼라를 좋아하는지라 디자인하였습니다. 캐릭터를 이용하여 fun 을 강조했으며 일반적인 솔류션 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html 강화기능이 생기기전의 디자인입니다) 따로 고도몰로 요청하여 html 강화기능을 해주십사..했습니다. (현재 고도몰은 저의 건의공세로 인하여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물론 저만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2차 진행되었던 "붐맨"의 초안입니다. (2006년 3~4월 진행) 같은 힙합캐릭터를 이용하였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