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0만원..150만원..많으면 300만원까지...2월 15일부터 하나씩 판매 시작되어.. 2월 20일부터 저 금액들이 나가기 시작했다.. 단지 5일만에... 회사 이제 갓 입사한 놈이 무슨 돈이 있겠는가.. 고민고민 하다 아버지가 말씀하셨다.......딸리냐? ...-_-;;; 아버지가 도와주셨다.. 물론 집안의 돈을 사용한것은 아니다.. 아버지는 공무원... 무한대출의 소유자다.... 신청만 하면 그냥그냥 쑥쑥 은행에서 돈을 대준다... 어이없다.;;;;; 난 대출을 받아보려..창업자금지원을 받아보려 사방으로 뛰어다녀도 다 외면받았건만.. 세상에...공무원이라는 타이틀 하나로..아무말없이 그냥 대출이 나오다니....OTL... 아버지 덕분에 난 사업을 무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그리고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