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월 1일..근로자의날;; 이전에 다니던 그라비티 인터랙티브의 기획팀장님과 하나씨가 근무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물론 보배대리도 있다고 하더군요. 저녁에 모두 모인다고 합니다;; 홍대에서 오라고 해서 갔습니다. 1차로 전집을 갔지만; 제가 너무 늦게 가는바람에 뭐 찍고 뭐고 할것없이 그냥 정신없이 먹고 왔습니다. 그리고 2차 커피마시러 이동~ 안녕, 낯선사람 Hello, Stranger 간판 자체에서 똑 떨어지는 간지가 느껴집니다. 막........ 마아악!!!!!! 들어가봤습니다!! 파파파파파파파파팟 (애니메이션이라 의성어를 넣고 싶었습니다;;) 카운터 앞에 있는 조형물(?) 다양한 메뉴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 꿋꿋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작은 공간도 놓치지 않고 아주 깨알같은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