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자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거 압니다. 특정 성격이나 마인드를 가진 사람을 된장녀로 몰아세우는것도 좋지 않다고 봅니다. 바라보는 시점에 따라 욕을 할수도 있고 공감을 할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제 시선의 시점은 욕을 하는 시점이군요. 저렇게 내용을 쓰고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것은 좀 아래의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알던 재벌집 양반(군대 후임)은 참으로 검속하고 명품하면 오히려 과민하게 반응했던 친구가 기억납니다... 그냥 재미있어서 퍼온거니..예민하게 반응들 하지 마시기 퍼온곳 : http://www.jjang0u.com/Chalkadak/jBoardMain.html?db=160&id=58894&page=7&pfla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