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오랜만에 글을 쓰는거 같군..
언제인가..1월 말이던가..
여성의류..그게 다들 말이 많고..나도 해보고 싶었던 것이라 진행을 했었지..
아는 여동생들을 데리고 와서 사진 찍고..지마켓으로 판매를 시작했던가..
한개도 안나가더군...한개인가? 두개인가? 판매하고..
아..내 의류가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구나..라고 판단하여..
다시..내 쇼핑몰을 만들자 생각했지..
그리고..진행....무엇을? 남성의류를 진행했다...
여성의류의 시장은 남성의류보다는 최하 5배 이상의 시장크기를 가지고 있지
그렇다면 자본력 부족한 내가 부딪칠 수 있을까? 불가능..
그렇다면 시장크기가 작은곳에서 남성의류를 진행하여 어느정도 수익성과 안정성을 안고
다시 여성의류 시장을 접근하는게 낮다고 판단했지..
그리고..
샌시라는 도메인을 가지고 갔지만 다른 트러블이 생겨..
도메인을 바꾸었지...
그게..붐맨의 탄생이지..
여성의류의 실패라는 충격을 안고..
샌시였을대의 마케팅적 접근방식의 실패를 안고..
붐맨...탄생..
이것은..
내 모든 실수를 다 안고나서 시행착오를 겪고나서 탄생한 회사..
이제 더이상의 실패를 안고갈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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