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스티비 원더를 듣는다 첫 출근이고 전부 좋다 3개월 후 하우스 뮤직을 듣는다 너무 바빠서 오는지 가는지 알수가 없다 6개월 후 헤비 메탈을 듣는다 08:00시에 일을 시작해 20:00에 끝난다 힙합을 듣는다 스트레스로 인해 뚱뚱해지고 변비로 고생한다 1년후 갱스터 랩을 듣는다 눈이 경련을 일으키고 침대에 나서면서 'good hair day'가 어떤 느낌인지 잊어버리고 그리고 카페인에 쩔어산다!! 마지막인 2년 후 테크노를 듣는다 그리고 조금 음.. 미쳐버렸다! 퍼옴 : http://www.jjang0u.com/Articles/jBoardMain.html?db=105&id=96828&page=5&pfla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