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업을 시작했다.. 인터넷 쇼핑몰...보통 장사라고들 하지만..엄연히 사업으로 구분되는 일이다.. 1월 10일경... 마음을 가다듬고..사무실에 입주했다.. 기존의 쇼핑몰 경력과 마케팅 경력..그리고 관리경력을 십분 활용하여.. 난 튀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진행했다.. 보증금 500에..월 30짜리 사무실.. 동대문에 위치하여 언제든지 시장에 나가 조사를 할 수 있는.. 지리파워가 있는 자리.. 난..달리기위해.. 앞으로 뛰기위해.. 준비되었다..